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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새누리 일부 "혼란 초래 광역버스 입석 금지 유보해야…보완책 준비 후 재시행"

정부의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에 대해 새누리당 일부에서 일단 유보한 후 제도 보완책을 마련, 재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하태경 의원과 새누리당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이후 교통 혼란이 발생해 국민 불편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국토부가 시행 전 관련 대책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또 "혼란을 야기한 국토부는 공식적으로 국민에게 사과하고 입석 금지 제도를 유보해야 한다"며 "새 보완책을 충분히 준비한 다음 불편이 없도록 이후에 재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