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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적합업종 선정업체 실적·체질 개선"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에 대해 부정적인 보고서를 발표한 것과 관련, 중소기업 단체가 이에 반박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연구원은 적합업종 지정 중소기업 1081개를 대상으로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봤다고 20일 밝혔조사 결과에 따르면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중소기업의 연 매출액 증가율은 1.8%, 총자산 증가율은 5.6%로 나타났다. 반면 적합업종으로 지정되지 않은 중소기업(대조군 5천24개사)의 증가율은 각각 1.4%, 3.5%에 그쳤다.

적합업종이 도입된 2011년 전후로 매출액 증가율의 하락폭이 10.9%포인트로 나타나 15.3%포인트가 하락한 대조군보다 '선방'했다. 총자산 증가율의 하락폭도 적합업종 중소기업에서는 2.6%포인트에 그쳤으나 대조군에서는 11.6%포인트나 하락했다.

적합업종 효과로 중소기업의 수익성도 좋아졌다. 총자산이익률(ROA)이 4.55%에서 4.6%로 0.05%포인트 상승했고, 영업이익률은 4.9%에서 4.8%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ROA가 6.5%에서 4.9%로 1.6%포인트 떨어졌고, 영업이익률은 5.8%에서 5.1%로 0.7%포인트 내려갔다.

연구원 관계자는 "적합업종 제도가 중소기업 성장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는 유의미한 통계가 나왔다"며 "도입 3년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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