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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복지부, 전국 두 번째 권역외상센터로 가천대길병원 공식 지정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가천대길병원을 권역외상센터로 공식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에 중증외상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치료센터다.

병원은 2012년 11월 권역외상센터 사업자 선정 이후 기존 응급센터 및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권역외상센터 기준에 맞게 리모델링하고 인력을 충원해왔다.

또 이번 지정은 지난 2월 개소한 전남권역 목포한국병원에 이은 두 번째 권역외상센터 공식 개소다.

한편 복지부는 외상 환자의 예방 가능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2017년까지 전국에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