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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 전국 총 60개 대리점 모집

토탈 윈도우 필름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가 올해 전국 총 60개의 대리점과 100개의 취급점 모집을 목표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레이노 코리아는 대리점 관행을 선도하기 위해 가맹비·인테리어 비용 등을 철폐하고 상권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4km 내에는 동일 대리점을 취급하지 않는다.

레이노 코리아의 공식 대리점이 되면 ▲레이노 코리아 홈페이지 내 '틴터 프로파일'을 통해 시공예약 서비스 ▲간판 제작비 ▲레이노 코리아의 유니폼과 디스플레이보드, 시공툴로 구성된 시공 키트(Kit) 등을 지원한다.

레이노 코리아는 올 한해 전국에 총 60개의 대리점과 100개의 취급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승우 레이노 코리아 지사장은 "레이노 코리아는 틴터와의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불필요한 가맹비나 인테리어 비용을 없애 대리점주의 부담을 줄였다"며 "틴터들과 함께 윈도우 필름 시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틴팅 기술에 대해 고민을 나누는 것이 레이노 코리아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노 코리아는 '혁신적인 윈도우 필름 생태계 실현'이라는 패러다임 아래 자동차, 건축, 스마트 필름 애플리케이션에 윈도우 필름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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