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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모기·진드기 비켜!…'벌레 잡는' 아웃도어 패션

/센터폴 제공



각종 전염병을 옮기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모기·진드기 등 각종 벌레는 여름 휴가철 불청객이다. 실제로 지난해 살인진드기 때문에 사망한 사람(국내)은 17명이었다. 또 말라리아로 죽는 사람만 전 세계 매년 100만명에 달한다. 이처럼 피서지와 해외여행 시 해충의 피해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21일 아웃도어 업계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잦은 휴가철을 맞아 각종 벌레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안티 버그(Anti Bugs)' 아이템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왼쪽부터 센터폴 '바실 팬츠', 머렐 7부 아웃도어 팬츠 '마이포', 엠리밋 '워커 레인코트'.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은 방충 기능을 갖춘 '바실 팬츠'를 내놨다. 이 제품은 특수 방충 가공 처리를 해 모기·나방·개미·진드기 등의 접근을 원천 차단한다. 세련된 카고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다. 스판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도 뛰어나다.

머렐 역시 해충 기피 소재를 활용한 아웃도어 팬츠 '마이포'를 선보였다. 슬림한 핏과 7부 기장으로 감각적인 트레킹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엠리밋은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워커 레인코트'로 아웃도어족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드라이엣지 소재가 땀은 밖으로 배출하고 외부의 습기는 효과적으로 막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국화류의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방충 성분이 해충의 움직임을 둔화시켜 접근을 방지하는 '안티 버그' 처리를 해 안전한 야외활동을 돕는다.

/아이더 제공



아이더의 안티 버그 재킷 '코만치'와 '오스카'는 국화류에서 추출한 천연 방충 성분 '퍼메트린'을 섬유에 주입해 해충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야외활동 시에는 해충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방충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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