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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화장품, 온라인 후기 보고 충동구매 비율 높아



화장품 소비자들은 제품 구입 전 사용 후기를 반드시 검색해보며, 그 결과에 따라 제품을 충동구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인의 추천보다 온라인 후기를 더욱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리아나화장품 생활문화연구센터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10~5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뷰티정보 경로 및 신뢰성'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주로 검색하는 뷰티 키워드는 ▲제품 사용 후기(57.3%)가 가장 많았고, ▲할인(26.7%) ▲트렌드(9.7%) ▲신제품 출시(6%) 등이 뒤를 이었다.

신뢰하는 뷰티정보의 경로는 ▲온라인 후기(43.7%) ▲지인 추천(19.3%) ▲TV 뷰티프로그램(15.7%) ▲매장 판매원의 설명 (8.3%) 순이었다.

뷰티정보가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과반수가 넘는 인원이 ▲약간 높다(55%)고 답변했으며, 다음으로 ▲보통이다(25.7%) ▲아주 높다(18.9%) ▲별로 미치지 않는다 (1%) ▲전혀 미치지 않다 (0.3%)였다.



특히 응답자의 71.7%가 뷰티 정보를 접한 뒤 충동구매 한 적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충동구매 제품은 주로 색조메이크업 제품 (28.8%)이며, ▲클렌징 및 스킨케어 제품 (22.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22.3%) 등 고른 분포를 보였다.

코리아나 세니떼 뷰티샵 전략팀 윤경화 팀장은 "온라인 후기를 보고 제품을 충동구매를 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화장품 업체들은 주력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를 온라인에 자주 노출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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