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포드코리아, 마포 전시장 오픈

포드코리아가 마포전시장을 오픈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혜인자동차가 서울 마포 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구리와 의정부, 미아, 노원에 이어 혜인자동차가 다섯 번째로 오픈하는 마포 전시장은 총면적 730㎡ 규모로, 포드 및 링컨 브랜드의 전 차종 전시 및 시승이 가능하다.

합정 지역은 대규모 복합 시설 개장과 인근 홍대 상권 확장 등의 호재에 힘입어 새로운 부도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으로, 포드는 이번 마포 전시장 오픈으로 지역 내 판매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마포 전시장에서는 하반기 한국시장 출시 예정인 럭셔리 콤팩트 SUV 링컨 MKC 고객행사 진행을 시작으로 지역 특색과 인근 거점 상권을 겨냥한 공격적인 맞춤 영업·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영업일선의 개별 딜러들을 전문가로 육성해 고객과 교감의 폭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수입차 판매와 고객 서비스에서 차별화된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는 혜인자동차와 함께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드코리아는 이로써 전국 31개의 전시장 및 27개의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