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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의료민영화 반대 총파업에 네티즌도 높은 관심

/방송 캡처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의료민영화 반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며 지난달 24일 1차 경고파업에 이어 22일부터 닷새간 두번째 총파업에 돌입한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조의 입장을 들어봐야 한다" "국민의 건강권과 국가산업 발전 중 어떤 게 더 우선시 되는 가치인지 생각해야 한다" "민영화 하면 국민들에게 피해가 올까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파업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환자는 없어야 한다" "파업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게 좋다"는 의견도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