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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2014 한국관광을 빛낸 별'이 뜨다!

창녕군 우포늪/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김종)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2014 한국관광의 별'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10년에 처음 제정된 상이다.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 수상자로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생태관광자원 부문) ▲강원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문화관광자원 부문) ▲경남 통영시 케이블카(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 ▲New 내일로 기차로(단행본 부문) ▲전남 여수시 한옥호텔 오동재(체험형 숙박 부문)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쇼핑 부문) ▲강원 평창군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체험형 음식 부문) ▲전남 곡성 기차마을(창조관광 부문) ▲한국농어촌공사·한화케미칼·주성엔지니어링(휴가문화 우수기관 부문) ▲전지현(공로자) 등이 선정됐다.

관광공사는 올해 수상자들이 기존 관광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보다 높은 가치의 관광자원을 개발한 모범 사례들이라고 설명했다. 또 휴가문화 우수기관 부문은 올해 신설된 부분으로 근로자 휴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22일 개최됐으며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명의 상패를 비롯해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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