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기동민·노회찬, 단일화 협상 실패

7·30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23일 단일화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동작구 사당동 한 카페에서 배석자 없이 단독 회동을 갖고 단일화 협상을 벌였다.

노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기 후보에게 여론조사 방식 등 객관적인 방식의 단일화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늦어도 이날 오후나 24일 오전에 여론조사를 시작해야 한다는 게 노 후보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기 후보는 즉답을 피하며 내부 논의를 해보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