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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락앤락, 상하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 참가



락앤락은 24일까지 열리는 '2014 상하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중국 시장에 영유아용품 브랜드 '헬로베베'를 선보인 락앤락은 중국 내에서 쌓아온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품관에 입성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전시장 또한 지난해보다 약 45㎡ 확대돼 국내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240㎡의 부스로 참관객 및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 1751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락앤락은 한층 다채로워진 '헬로키티' 라인과 새로운 캐릭터 라인들을 추가해 지난해보다 2배 가량 증가한 700여개 제품을 선보이며, 영유아를 넘어 아동 카테고리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말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을 고려해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키·미니마우스', '푸'에서부터 전 세계인이 사랑한 만화 피너츠의 '스누피', 마블의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까지 전시 제품을 70%를 캐릭터 라인으로 구성했다.

락앤락 영유아용품 브랜드 '헬로베베'는 현재 1364개 유아용품전문 매장에 입점돼 있으며 19개의 대형 도매상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상하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는 세계에서는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유아용품 전시회다. 올해 전시 면적은 총 16만6680㎡로 전 세계 1751개 업체가 참가해 2428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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