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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새 경제정책] 경협·FTA 통한 해외 신흥시장 진출 확대

새 경제팀이 24일 제시한 경제 정책 방향에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계획도 담겨 있다.

해외 각국과 다방면의 경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공간을 넓히고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지렛대로 삼아 수출을 진흥시키겠다는 게 골자다.

정부는 우선 국내 기업들이 신흥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지름길을 마련해 주는 데 정책적 초점을 뒀다.

정부는 특히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하면서 내건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후속 대책으로서의 의미도 지닌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유라시아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미래의 '경제영토'를 확장하고 한반도 평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대외 구상이다.

정부는 이른바 '유라시아 진출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유라시아 신흥국과 긴밀한 경제 협력을 갖추고 여기에서 파생되는 각종 수주 기회 등을 우리 기업들에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로드맵에는 교통과 물류, 에너지, IT 등 유망한 사업 분야별로 국내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한 방안들이 담길 예정이다.

정부는 또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수출 전략국과의 FTA도 적극 추진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지역 경제 통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기업들이 미국이나 유럽 등지를 대상으로 이미 발효한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 업종별 FTA 활용 교육을 시행하겠다는 계획도 새 경제팀의 정책 계획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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