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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 전국 분향소 220만명 조문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100일 동안 전국 분향소에 220만4224명(22일 기준)이 찾아와 조문했다.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합동분향소에는 61만2999명이 다녀갔다.

정부는 사고 1주만인 4월 23일 안산 올림픽체육관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156곳에 분향소를 설치해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다.

4월 29일에는 안산 화랑유원지에 공식 정부합동분향소가 설치돼 현재 학생 245명, 교사 10명, 일반인 34명 등 289명의 영정이 안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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