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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환율, 2분기 경제성장 부진에 상승

원·달러 환율은 2분기 경제성장률이 부진한 영향으로 상승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 보다 3.15원 오른 달러당 10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전 발표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는 직전 분기 대비 0.6%다. 2012년 3분기(0.4%) 이후 7분기 만에 성장률이 가장 낮다.

성장률이 부진하게 나온 만큼 기준금리가 인하되고 정부가 강도 높은 경기부양책을 쓸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환율은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