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 즐기고 레노버 노트북 받고

최고 레벨 달성·신규 고객 7명 추첨

글로벌 1위 PC기업 레노버는 8월6일까지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Y50-70'과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노버는 행사 기간 내 '이카루스' 캐릭터의 최고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5명에게 Y50-70을 증정한다.

또 해당 기간 '이카루스' 첫 구매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Y50-70을 제공한다.

'이카루스'는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다.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요구되는 국산 온라인 게임인 만큼 Y50-70으로 게임을 하면 '이카루스'의 화려한 그래픽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Y50-70은 높은 해상도와 그래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

지포스 GTX 860M 과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해 게임을 생생하게 실행할 수 있다.

더불어 39.6cm의 해상도를 지닌 울트라 HD 디스플레이와 JBL 스테레오 스피커는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인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도 듀얼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발열이 적으며 5시간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로 사용자들이 장시간 게임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