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에게 "누나는 클라라가 아냐" 돌직구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JTBC



JTBC '님과 함께'에서 개그맨 지상렬이 가상 아내 박준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된 '님과 함께' 24회에서 박준금과 지상렬은 야구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지상렬은 박준금에게 "나는 울렁증이 없는 편인데 마운드에 올라가니 굉장히 떨렸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금은 "그냥 홱 던져 버리면 되는거 아니냐"며 "클라라 뭐 이런 애들 보면 그냥 막 던지던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지상렬은 "누나는 클라라가 아니다. 누나는 53세, 클라라는 28세"라며 "나이가 두 배는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젊은 연인 못지않은 뜨거운 애정행각으로 눈길을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