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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백양산 골프장 건설 추진하지 않겠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백양산 골프장 건설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24일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제238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의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민간이 골프장 허가를 신청해도 백양산의 지형상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더러 시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할 계획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부암고가도로의 철거 필요성을 제기한 추가 질의에 대해선 "주변 차량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철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서 시장은 원전 안전 확보와 관련 "선거 때 공약한 고리 1호기의 2017년 폐로는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