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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카페 디저트 연구소 '씨작', 초콜릿과 만난 치즈케익 3종 선봬



카페 디저트 연구소 '씨작(대표 박인환)'이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익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치코볼·치코바·소보루헤이즐넛 치즈스틱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와 맛·식감을 자랑한다.

치코바와 치코볼은 치즈케익과 초콜릿을 합친 형태로 치즈케익의 부드럽고 깊은 풍미와 촉촉함, 표면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아몬드 플레이크의 고소함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특히 막대가 꽂혀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코바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조그마한 크기의 치코볼은 씨작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디저트 메뉴다.

바 형태인 소보루헤이즐넛 치즈스틱은 진한 크림치즈에 고소한 헤이즐넛과 달콤한 초코 소보루 베이스로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한데 어우러졌다.

이 업체는 커피와 베이커리·디저트 등 각 파트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개발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다고 설명한다. 새롭고 독특한 디저트 메뉴를 연구·개발·제조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 디저트 메뉴 컨설팅과 납품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씨작의 대표 메뉴로는 크림치즈 머핀·아몬드 후르츠 머핀·요거트 블루베리 머핀·쿠키앤 칩 머핀·초코소보루 머핀 등 머핀 5종이 있다. 머핀 믹스로 만드는 대부분의 머핀과는 달리 재료 하나하나를 씨작만의 레시피로 직접 배합한다. 특히 5종의 기본 반죽 배합이 저마다 달라 맛과 식감이 각각 다른 것이 특징이다. 또 식물성유지 대신 크림화 한 버터를 사용해 부드러움이 더 오래 유지된다는 것도 씨작 머핀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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