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노동/복지/환경

통영 견내량 서식 '거머리말' 남해안 최대 규모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 사이의 바다인 견내량에 서식하는 '거머리말' 군락지가 남해안 최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견내량에서 거머리말 서식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면적이 50만8000㎡였다고 24일 밝혔다.

또 조사 결과 ▲거머리말 ▲애기거머리말 ▲게바다말 ▲줄말 등 4가지 거머리말이 발견됐으며 그중 줄말을 제외한 나머지 거머리말은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돼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환경운동연합은 2가지 이상의 거머리말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