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나스미디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패커' 론칭

KT 그룹사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는 국내 최대 인벤토리를 확보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패커(ADpacker)'를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드패커는 애드믹서(AdMixer)를 포함, 국내 외 다수의 SSP(Supply-Side-Platform)와 연동해 월 150억 PV(페이지뷰)의 광고 지면을 확보한 것이 특장점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국내 주요 모바일 매체 및 애드네트워크와 제휴해 한번의 광고 집행으로 국내 대다수 매체에서 통합 광고집행이 가능하며, 모바일 유저와 광고매체를 직접 분석하해 최적의 광고를 매칭시켜주는 스마트 타겟팅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주는 복잡한 절차없이 애드패커를 이용해 국내 모바일 고객의 약 95%에게 광고 노출이 가능하며, 동일 사용자에 대한 중복 노출을 최소화해 마케팅 비용 대비 높은 효과(ROI)를 얻을 수 있다.

또 애드패커 리포트에는 나스미디어가 무료로 제공하는 앱 트랙킹 스크립트를 광고주의 앱에 탑재한 경우, 광고 집행 효과를 즉각 확인하는 기능이 있으며, 이를 통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다.

정기호 대표는 "애드패커는 지속적인 타겟팅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광고주의 다양한 모바일 광고 요구를 충족시킬 플랫폼으로 우뚝설 것" 이라며 "나스미디어의 애드패커가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