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절정 '중복(中伏)', 배스킨라빈스에서 할인받고 시원하게~
배스킨라빈스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복날 이벤트를 27일과 28일, 단 2일간 실시한다.
중복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복날 이벤트'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5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를 기존 가격보다 4500원이 할인된 1만5000원에 만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았다.
특히 5가지 맛 중 핑크빛 딸기 아이스크림과 블루 컬러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7월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 '31일간의 세계여행'을 선택한다면 맛있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핑크와 블루, 화이트 세가지 색의 별 모양 초콜릿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바삭한 초콜릿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해피포인트 적립과 타 쿠폰, 타 행사, 제휴 할인 등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또 일부 점포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아 해당 점포를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무더위에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복날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핑크빛의 상큼한 딸기 아이스크림과 포근한 솜사탕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7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 '31일간의 세계여행'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배스킨만의 고유 색감을 담아낸 이 아이스크림은 파스텔 핑크와 블루 컬러의 아이스크림이 보는 즐거움과 함께 상큼하고 달콤한 느낌을 더해준다.
상큼한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드는 솜사탕 맛의 무스 아이스크림에 핑크·블루·화이트 등 세 가지 색의 별 모양 초콜릿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바삭한 초콜릿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