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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크리테오 "20억 개인에게 맞춤형 광고 집행"

퍼포먼스 광고 기술을 선도하는 나스닥 상장사 크리테오는 전 세계 130여개국 이상에서 광고주들이 개별 소비자에게 맞춰진 광고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도록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광고주들은 크리테오의 퍼포먼스 광고 솔루션으로 동시에 여러 지역으로 쉽게 확장 가능한 광고 캠페인이 가능해져 시장 진입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신규 시장에서 수십억 달러의 잠재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예측 및 추천 기술이 강화된 크리테오 엔진으로 여러 지역으로 퍼포먼스에 기반한 광고 캠페인을 전달할 수 있으며 새로운 시장 진출에 다급한 광고주들의 요구 사항까지도 충족시킨다.

이는 주요 해외 광고주뿐 아니라 크리테오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다.

일본과 브라질에서 안도라와 잠비아까지 크리테오의 강화된 플랫폼은 최상의 포스트 클릭 퍼포먼스 창출을 위해 각 마켓의 경제 성장 잠재력과 소비자 접근성을 추산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광고 캠페인을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에릭 아이크만 크리테오 최고운영책임자는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이 인터넷에 접속한다. 방대한 잠재 수익을 활용하는 것이 곧 크리테오 고객의 실질 수익으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5개 국이든 50개 국이든 제품 출시 국가 수는 중요하지 않다. 크리테오 기술은 광고 효과에서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어떤 규모로든 확장이 가능하며 고객이 믿을만한 분석 및 측정 결과 또한 그대로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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