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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새로운 칵테일 셀렉션 선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익스체인지 바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시그니처 칵테일 6종과 4종의 무알코올 칵테일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칵테일은 찻잎이나 생강, 타바스코 소스 등 재료의 개성을 살려 구성됐으며 6종은 ▲레드 스캔들 ▲칼라베라 ▲허니드 웨이브 ▲패션 오브 히마도르 ▲파이어리 익스체인지 ▲제이드 넥타 등이다.

또 네 가지 무알코올 칵테일은 ▲재스민 랩쳐 ▲핑크 팔라미노 ▲아스테미오 ▲시소 센세이션 등이다.

칵테일 가격은 2만원부터 2만6000원까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