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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SK플래닛·솔루션링크·나이텍 'SW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미래창조과학부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 소프트웨어(SW) 교육문화 구축 유도를 위해 SK플래닛, 솔루션링크, 나이텍 등 3곳을 'SW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

미래부는 이와 함께 지난 25일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에서 관계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SW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SW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기관들은 지난 4월 신청서를 접수한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지정기관은 최대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정부 SW교육바우처 과정 운영기관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고 지정마크 및 지정동판 사용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인 솔루션링크와 나이텍은 교과개발 및 강사역량강화를 위해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단순한 초급 인재를 양성하는 수준이 아니라 고수준의 품위 있는 SW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의식을 가져달라"며 "미래부도 인재양성을 잘 하는 기관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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