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7월 넷째 일요일 휴무 점포 '미리' 확인

/왼쪽부터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홈페이지 캡처



7월 넷째주 일요일인 27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이 상생협력을 위한 점포별 휴무에 들어갔다.

이에 마트 이용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은 미리 점포별 휴무일을 확인한 후 장보기에 나서야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이들 대형마트는 매달 둘 째, 넷 째 주 수요일과 일요일을 휴무일로 정한다. 특히 각 지점마다 휴무일이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넷째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한 이마트 서울 점포는 가양· 가든5·공항·구로·명일·마포공덕·목동 등 31개다.

이마트 경기인천은 검단·경기광주·계양·고잔·광명·분당·수원·수지·안양·용인·죽전 등 32개 지점이 휴무에 돌입한다.

홈플러스의 경우 서울 강서·영등포·금천·합정· 잠실·월드컵·신도림 등이 휴무에 들어가고 경기 지역은 부천상동·부천소사·중동·분당오리·야탑·영통·동수원·서수원 등이 이날 휴무일에 돌입한다.

롯데마트의 경우도 강변·송파·잠실·중계영등포·서현·수지·평택·의정부 등 이날 후무인 지점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휴무일인 경우 인터넷을 통한 주문은 가능하지만 배송은 하지 않으니 이용객들은 유의가 필요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