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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북유럽 무더위…핀란드 최고기온 32.5도

북유럽이 섭씨 30도가 넘는 이상 고온을 보이고 있다.

핀란드 동남부 코우볼라시 우티 기상관측소에서 측정된 최고기온이 32.5도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24일 핀란드 서남부 살로시에서 측정된 역대 최고치인 31.8도를 이틀 만에 다시 갈아치운 것이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이 50여년 만에 가장 무더운 여름이라면서 노약자에게 외출시 무더위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스웨덴에서도 지난주 들어 30도를 웃도는 날이 이어지면서 1급 고온주의보가 발령됐다.

인근 국가인 노르웨이 역시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