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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중복인 오늘 무더위 기승, 더위 끝 말복은?…건강 위한 보양식 챙겨야



중복인 오늘(28일)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삼복더위의 끝인 말복(8월 7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돌아오는 있는 3번의 절기를 말하는데 삼복 중 첫 번째 복날을 초복(初伏)이라 하고 두 번째 복날을 중복(中伏)이라 하며 세 번째 복날을 말복(末伏)이라 한다.

이런 복날에는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보양식을 먹는 것이 전통이다. 중국 사기(史記)에서는 진의 덕공이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눠줬으며 백성들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육식을 했던 것으로 전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삼계탕과 보신탕 등의 보양식으로 여름을 버텨왔다.

특히 뜨거운 성질의 닭고기는 외부 기온과 체내 온도를 맞춰주는 역할을 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여름철 보양식 중 으뜸으로 꼽힌다.

게다가 최근에는 전복 등의 해산물을 닭과 함께 즐기기도 하며 제호탕과 생맥산 등이 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