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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데킬라 '호세쿠엘보'가 제안하는 썸머 칵테일

28일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 에스페셜 실버'의 출시를 기념해 모델 강예솔과 주다하가 '에스페샬 실버'의 시그니쳐 칵테일 '실버 마가리타'와 '실버 스파클링'을 즐기며 도심 속 비치파티 콘셉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제이스리쿼코리아 제공



잠 못 이루는 한 여름 밤의 열기와 습기를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멕시코 카리브해의 시원함으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Jose Cuervo)'가 썸머 칵테일의 대명사 '실버 마가리타' 등 썸머 칵테일에는 빠지지 않는 '호세쿠엘보 실버'를 활용해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제안한다.

◆칵테일 한 잔에 담긴 러브스토리, '실버 마가리타(Silver Margarita)'

연인과 함께라면 로맨틱한 시간을 연출할 수 있는 열정의 칵테일 '실버 마가리타'를 추천한다. '실버 마가리타'는 흰 소금이 둘러진 잔에 데킬라 '호세쿠엘보'와 라임주스·트리플섹 등을 섞어 만드는 대표적인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이다. 특히 1930년대 멕시코의 한 바텐더가 연모해오던 여성을 잊지 못해 만들었다는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로맨틱 칵테일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상큼한 아가베향과 톡 쏘는 스프라이트의 만남, '실버 스파클링(Silver Sparkling)'

'실버 스파클링'은 아가베의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호세쿠엘보 실버'에 얼음·레몬·스프라이트(사이다) 등을 믹스하여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이다. 특히 아가베의 부드러운 풍미와 스프라이트의 청량감이 돋보여 무더운 여름날 갈증을 해소하기에 안성맞춤인 칵테일이 된다.

◆썸머 칵테일의 베스트 셀러, '멕시칸 실버 모히토(Mexican Silver Mojito)'

'모히토'는 특유의 청량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데다 이국적인 정취까지 느낄 수 있어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세대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온 대표 칵테일이다. '멕시칸 실버 모히토'는 기존의 모히토 레시피인 '럼' 대신 '호세쿠엘보 실버'를 베이스로 사용해 라임즙·레몬즙·물·설탕을 알맞게 섞어 깔끔한 맛과 아가베의 상큼한 풍미를 자랑한다.

호세쿠엘보의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의 브랜드 매니저는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은 세계적으로도 썸머 칵테일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데킬라 칵테일을 통해 잠 못 이루는 무더운 여름 밤을 이겨 보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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