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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한국 피자헛, 22년간 서울농학교 학생 1808명에게 장학금 지원

/한국 피자헛 제공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지난 25일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통해 서울농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국립특수학교인 서울농학교의 2014년 여름 방학식에서 열린 '한국 피자헛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초·중·고 학생 총 5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국 피자헛의 장학금 전달식은 올 해 43회를 맞이하며 서울농학교 학생들을 22년째 후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43회에 걸쳐 1808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4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승일 대표는 "함께 나아가는 가치를 중요시 하는 피자헛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동안 서울농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꿈을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자헛은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우리 주변 이웃들이 사회 건강하고 밝은 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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