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푹푹 찌는 더위에도 발은 '보송보송'

/써코니 제공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걸어도 온몸에 땀이 흐른다. 특히 발은 다른 부위보다 3배 이상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습기가 잘 차고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 관계자는 "여름철 보송보송한 발은 어떤 운동화를 신느냐에 달렸다"며 "신발을 고를 때 통풍이 잘 되는지를 먼저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써코니의 러닝화 '킨바라4'는 흡한·속건 기능의 소재를 발목 안감으로 사용해 오래 신고 달려도 꿉꿉하지 않다. 휠라는 아쿠아 슈즈와 러닝화를 결합한 '아쿠아 런'을 내놨는데, 통풍이 잘되는 메쉬 소재를 갑피에 적용해 장마나 불볕 더위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나이키의 러닝화 '루나글라이드 6' 역시 갑피에 메쉬 소재를 써 바람이 잘 통하고 가볍다.

왼쪽부터 써코니 킨바라4, 나이키 루나글라이드 6, 휠라 아쿠아 런.



여름 운동화는 선택만큼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최근 출시된 운동화들은 러닝·워킹·트레킹 등 종류가 세분화돼 있고, 그에 맞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잘못 관리하면 수명이 줄어든다.

메쉬·캔버스 등 섬유 소재의 운동화를 빨 때는 먼저 솔을 이용해 먼지를 털어준다. 그리고 따뜻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헝겊에 묻힌 후 오염부분을 살짝 문질러 닦아준다.

오래 담가두면 신발의 색이 빠질 수 있다. 세탁 후에는 바람이 잘 부는 그늘에 말려야 형태가 뒤틀리거나 색이 변하지 않는다.

천연 가죽·고어텍스 운동화는 자주 세탁하면 방수·투습 기능이 손상된다. 부드러운 천으로 오염물을 제거하고, 가죽전용크림이나 고어텍스 전용 발수 스프레이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손질하는 게 좋다.

합성피혁과 에나멜 소재의 운동화는 비교적 물에 강해 관리가 수월하다. 솔로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세제 2~3방울을 섞은 물을 헝겊에 적셔 털어내듯 닦으면 된다. 대신 운동화 색이 묻어날 수 있으므로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시험해보고 사용해야 한다.

다 말린 뒤에는 에나멜 전용 크리너나 오래된 로션을 이용해 한 번 더 닦아주면 더 깨끗하게 오래 신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