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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복지부,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조성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가 조성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8일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사업'의 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펀드는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국내 기업들의 신약 개발 역량을 제고하는 등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운용사 선정은 제약 분야 투자 전문성·운영 성과, 해외 투자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되며 복지부는 최종적으로 1개 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 접수는 다음 달 18일까지이며 복지부는 오는 31일 한국벤처투자에서 사업 관련 내용과 세부사항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조성된 제1호 펀드를 통해 현재 3개사에 280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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