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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클락, 도심 휴가객 위한 '문화 바캉스 기획전' 실시

/CJ오쇼핑 제공



CJ오쇼핑의 소셜커머스 'CJ오클락'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도심 속 피서지를 찾는 휴가객을 위한 '문화 바캉스'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 기획전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뮤지컬과 전시회 티켓을 업계 단독으로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나는 탭댄스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특징인 '브로드웨이 42번가' 티켓을 8월 15일까지 R석 40%, S, A석 50% 특가에 판매한다. BC카드 결제 시 추가 5% 할인을 제공한다.

또 근·현대 미술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전의 전시 티켓(성인 기준)과 도록(대·소)을 포함해 28% 할인가인 3만1000원(티켓+대도록), 1만6500원(티켓+소도록)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국민 코미디연극 '라이어'와 대학로의 대표 로맨틱 뮤지컬 '사랑하니까'를 각각 67%, 61% 할인한 9800원, 1만1800원 특가에 즐길 수 있다.

임진희 CJ오클락 상품기획팀 MD는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하계 휴가가 시작되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이미 항공편, 숙박 등 이미 대부분 예약이 끝나 급작스레 도심 속 피서 계획을 세우려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