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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다이아몬드 트리뷰트' 선봬

로얄살루트, '다이아몬드 트리뷰트' 선봬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과 로얄 살루트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출시한 '다이아몬드 트리뷰트'(The Diamond Tribute)를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이 제품은 스코틀랜드 스트라스아일라의 창고에서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블렌드로 만들었다. 복숭아의 농축된 아로마 향에 감초의 톡 쏘는 맛이 어우러져 정교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의 병과 다이아몬드의 센터피스에서 영감을 받은 굵은 마개는 위스키를 완벽한 상태로 보관하고 로얄 살루트와 마시는 사람 사이의 영원한 관계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십자 모양의 열쇠 아이콘은 로얄 살루트의 최고급 위스키가 저장된 창고에 사용되는 락커를 상징한다.

다이아몬트 트리뷰트는 위스키 테이스팅 프로그램인 알케미(ALCHEMY)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가격은 45만원(백화점 기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