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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직장인 2명 중 1명 스마트폰 중독 증상 호소

직장인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50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및 중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응답자의 46.3%는 '스마트폰 중독이 심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 없이도 생활이 가능하다'고 답한 직장인은 9.1%에 그쳤다.

과다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신체적 통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도 늘어났다.

응답자의 82.2%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은 증상은 '시력저하'(24.0%)였다. 이어 '목이 뻐근한 거북목 증상'(21.9%), '손목 또는 손이 아픈 증상'(18.3%), '불면증 증상'(15.8%)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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