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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국내 웹사이트 30%, 옛 지번 주소 쓴다

올해부터 도로명 주소가 전면 시행됐지만 아직도 주요 웹사이트 10곳 중 3곳은 옛 지번 주소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방문자 수 상위 5041곳의 회원 주소 처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28.9%인 1460곳이 도로명 주소를 적용하지 않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288곳은 잘못된 표기 방식을 쓰고 있었다. 나머지 3293곳은 도로명 주소를 적용하고 있거나 주소 정보를 아예 요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안행부는 지번 주소만 사용 중인 웹사이트 운영 업체를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적용을 유도하고 주소 전환시 애로점을 발굴, 해소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