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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한국노바티스, 종합감기약 '테라플루' 국내 공급 재개

/한국노바티스 제공



한국노바티스(대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가 종합감기약 '테라플루'의 국내 공급을 재개한다.

테라플루는 2008년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 감기약으로 따뜻한 물에 제품을 타서 차(茶) 형태로 복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제품을 액상으로 복용하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데이 타임'과 '나이트 타임'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회사는 테라플루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본사의 해외 제조소를 미국에서 프랑스로 변경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의 허가(신고) 변경 절차를 밟았으며 이 때문에 2012년 상반기 이후 제품의 국내 공급이 일시 중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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