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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아영FBC, 무알코올 맥주 '바바리아' 3종 등 국내 최초 선봬

아영FBC, 바바리아 3종 캔맥주



종합주류회사 아영FBC는 세계 최초로 개발됐던 0.0% 무알코올 맥주인 네덜란드 브랜드 '바바리아(Bavaria)'를 국내에 선보였다.

바바리아는 1719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탄생해 현재 유럽 내 가장 큰 독립맥주 제조기업이다.

맥주 제조의 주 원료인 몰트를 직접 가공하고 제조 공장 내 천연 미네랄워터를 사용하며 300여년 간 가족제조공법을 유지하고 있어 맥주의 질 또한 우수하다.

무엇보다도 1978년 세계 최초 무알코올 맥주(알코올 도수 0.000%)를 개발해 전세계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현재는 1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아영FBC가 선보이는 바바리아 맥주는 총 3가지로 세계 최초의 무알코올 맥주 '바바리아 0.0% 오리지널'을 비롯해 부드러운 필스너 맥주 '바바리아 프리미엄'과 고 알코올의 스페셜 블론드 맥주 '8.6 오리지널'이다.

'바바리아 0.0% 오리지널'은 특허 받은 생물반응기(Bioreactor)공법으로 잔류 알코올 0.000%의 진정한 무알코올 맥주로 제조 시 알코올을 생성하는 이스트세포의 기능만을 억제해 맥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주스와 같은 일반적인 음료에 비해 당분이 낮아 100㎖당 25㎉의 저칼로리 음료로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영FBC, 바바리아 3종 병맥주



함께 선보인 '바바리아 프리미엄'은 금빛 컬러와 시원한 맛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필스너 타입이다. 은은한 과일 향과 쌉쌀한 호프의 향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5%의 알코올을 함유 하고 있다. '8.6 오리지널'은 알코올 함량이 8.6%로 높은 도수가 특징이다. 곡물의 고소한 향과 달콤함을 조화롭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블론드 맥주이다.

바바리아 맥주 3종은 병(330㎖)과 캔(500㎖, 단 0.0% 오리지널은 330㎖) 형태로 전국 홈플러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AR BAR)를 비롯해 맥주바켓·통파이브·맥주마트 등 전국 주요 맥주 전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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