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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복음자리, 프리미엄 건조과일 3종 선봬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과일 100%로 만든 건조과일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자연에서 온 감귤칩'과 '자연에서 온 사과칩' '자연에서 온 파인애플칩' 등이다. 각 제품은 엄선된 과일에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다.

이들 제품들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면서도 과일의 영양소와 풍미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연에서 온 감귤칩'과 '자연에서 온 사과칩'은 각각 국내산 친환경 감귤과 사과를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자연에서 온 파인애플칩'은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사용해 만들었다. 감귤칩과 사과칩에 비해 새콤한 맛이 강해 신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다.

3종 모두 40㎉ 이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영양소도 풍부해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저녁 등 식사 대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우유나 발효유에 넣어 먹거나 커피·차와 함께 티푸드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미니 사이즈 파우치 포장으로 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먹기 편하다.

감귤칩과 사과칩은 2650원, 파인애플칩은 295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