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레버쿠젠-FC서울 친선경기, 류승우 3 경기 출장 정지로 '벤치 신세'



TSV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류승우(21)가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 한국 K리그 FC 서울 친선경기가 열린 가운데 류승우는 벤치만 지켜야 했다.

류승우는 지난 28일 독일 아헨에서 열린 4부 리그 팀 아레마니아 아헨과의 연습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독일축구협회(DFB)는 류승우에게 3 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내려 FC 서울과의 친선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FC 서울-레버쿠젠 명단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스테판 키슬링·베른트 레노·시몬 롤페스·곤살로 카스트로 등 주축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