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꽃보다 청춘' 40대 페루팀, 유희열 엉덩이에 '나쁜손' 반전 셀카

tvN '꽃보다 청춘' 페루팀(윤상·유희열·이적)의 반전셀카가 공개됐다./CJ E&M



tvN '꽃보다 청춘' 유희열·윤상·이적의 반전 셀카가 공개됐다.

'꽃보다 청춘'에서 페루로 여행을 떠난 세 사람은 마추픽추를 배경으로 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사진엔 반전이 숨어있다. 제작진이 뒤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윤상과 이적은 유희열 엉덩이에 손을 올려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유희열의 엉덩이에 살포시 얹은 윤상과 이적의 '나쁜 손'을 포착했다"며 "'40대 꽃청춘'의 반전 셀카처럼 이들의 페루 여행은 뮤지션으로서의 모습 대신 반전 매력이 도사리고 있어 큰 웃음을 안길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의 첫 방송은 다음달 1일 오후 9시50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