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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協 "700MHz, 공공안전 대역 활용 필요"

700MHz 주파수 대역을 공공안전 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방송협회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700MHz 대역 전체를 재난방송이 포함된 공공안전 대역으로 지정할 것을 주장했다. 또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계획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시점에 수립돼 합리성이 결여된 기존 주파수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협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의 경우 차세대방송을 통해 커버리지와 수신가능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도록 주파수가 확보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협회 한 관계자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의 구축으로 국가 주파수 계획에 큰 변화가 생겼음에도, 기존 결정사항이라는 이유때문에 그대로 유지시킨다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처사"라며 "낡은 계획이 되어버린 모바일 광개토 플랜의 전면 재검토는 피할 수 없는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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