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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포토] 동양피해자들, 불판배상비율 상향 촉구 기자회견



동양사태 피해자 단체인 동양채권자협의회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감독원이 피해자들에게 높은 불완전판매 배상비율을 확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오후 금융감독원은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동양증권이 판매한 회사채·CP 투자자 1만6천여명에 대한 불완전판매 인정비율과 배상 비율 등을 결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