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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한기평, 현대重 등급 전망 '부정적 검토'

한국기업평가는 31일 현대중공업 회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재확인하면서 신용등급에 대한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전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었던 현대중공업에 대한 한기평의 이번 조치는 플랜트 부문의 일부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현대중공업이 글로벌 최상위권 경쟁력을 확보한 상선 시장이 급격히 둔화하는 가운데 다른 해양 생산설비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적정 수주단가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점검을 거쳐 신용등급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