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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접종

/이대목동병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이 서울 양천구, 다국적 제약사 GSK와 함께 '저소득 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무료 접종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양천구 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병원은 드림스타트센터나 아동·청소년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추천받은 청소년 100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또 병원은 8월 9일 1차 접종을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양천구 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개 기관은 지난 30일 오전 양천구청 5층 회의실에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기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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