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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정부, 삼계탕 미국 수출 지원 나서



삼계탕이 미국에 수출됨에 따라 정부가 지원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우리나라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이 31일 최초로 미국에 수출됨에 따라 삼계탕의 안정적인 수출과 닭고기 가공제품 수출 품목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삼계탕 이외 너겟 등 열처리한 가금육 제품의 수출을 위한 미국 정부와 추가 협의 추진 ▲미국으로 열처리한 가금육 제품의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의 교육·컨설팅 ▲미국 농업부에 등록된 국내 도축장 및 육가공장에 대한 현지 실사 대비 위생·안전관리 지원 등이다.

또 식약처는 국내 육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 정부의 요구 조건 등에 대한 교육과 설명회도 올해 안에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생산자, 관계 부처와 협업해 다른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업 분야의 수출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