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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쇼미더머니' 본선 첫 탈락자 나온다…'일진설' 육지담·'패자부활전' 비아이의 운명은?

엠넷 '쇼미더머니3' 래퍼 지원자 육지담./CJ E&M



엠넷 '쇼미더머니3' 5회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미더머니3' 5회에선 래퍼 지원자 선발을 마친 프로듀서 4팀의 '팀 미션'과 래퍼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 미션'이 공개된다.

각자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양동근, 타블로·마스타 우로 이뤄진 프로듀서 4개 팀은 각기 다른 방식의 '팀 미션'을 진행한다. 특히 본선 무대에 오르기 전 래퍼 지원자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단독 공연 미션'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지난 24일 4회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5회 예고편에 따르면 MC 김진표는 각 팀에 들어간 4명의 지원자들 중 한 명을 탈락시켜야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선 앞서 일진설로 논란에 휩싸였던 육지담과 패자부활전 끝에 본선에 진출한 비아이 등의 탈락이 점쳐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쇼미더머니3' 5회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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