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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 대통령 오늘 휴가 끝…다음주 정국 구상 제시할 듯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8일부터 8월1일까지 닷새 간의 휴가를 마치고 다음 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박 대통령은 휴가 기간 외부로 나가지 않고 청와대 관저에 머물며 여름 휴가를 보냈다.

이 기간 박 대통령은 참모들로부터 경제와 정치, 인사, 남북 관계, 대일 관계 등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면서 하반기 국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구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오는 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하반기 국정 운영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7일에는 청와대에서 '통일대박론'과 '드레스덴 구상'을 구체화할 기구인 통일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한다.

이와 함께 2기 내각 완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선도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휴가 기간 여러 명의 후보를 놓고 고민을 거듭한 만큼 후임 장관 후보 지명은 이르면 3일, 늦어도 4일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새 문체부 장관 후보로는 김종덕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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