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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포스코켐텍, 마그네시아 공장 재가동…수출 청신호

내화물 설비와 제조업체인 포스코켐텍의 포항 마그네시아 공장이 5개월간 수리를 마치고 1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켐텍은 1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마그네시아 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67억원을 투자해 석회석 공급과 환경설비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해했다.

마그네시아 공장은 바닷물에서 마그네슘을 추출해 내화벽돌의 원료인 가루형태의 마그네시아 클린커를 생산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내화물 경쟁사들이 마그네시아 클린커를 중국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으나 포스코켐텍은 바닷물에서 마그네슘을 추출해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일본과 이스라엘 등 3개사만이 보유 중이다.

포스코켐텍은 공장 재가동으로 지난해 1만3000톤을 생산한 마그네시아 클린커를 앞으로 연간 3만6000톤으로 두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이에따라 공급단가도 지난해까지 톤당 100만원에서 이달부터 40% 이상 낮춰 공급하기로 해 가격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봉래 포스코켐텍 사장은 "저가 공세를 펴는 중국산에 비해 가격과 품질 모두 앞서 마그네시아 클린커의 해외수출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1만톤 이상을 아시아와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