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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해수욕장 피서객 작년보다 28만명 증가

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30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는 지난 7월 31일까지 지역 7개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은 1614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86만5000명)보다 28만명 늘었다고 1일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658만6000명이 다녀갔고, 광안리해수욕장 403만4000명, 송도해수욕장 29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송정해수욕장은 159만8000명, 다대포해수욕장은 90만4000명, 일광해수욕장은 3만4000명, 임랑해수욕장은 3만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일부터 이틀간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피서객 증가세는 꺾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