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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삼립식품 '빚은', 옥수수와 검은콩을 사용한 웰빙 인절미 2종 선봬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건강한 인절미 2종을 내놨다.

고소한 옥수수가 듬뿍 들어가 가벼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옥수수 쏘옥 인절미(2500원)'와 담백한 검은콩과 흑임자를 사용해 건강식으로 손색 없는 '검은콩 쏘옥 흑임자 인절미(3000원)'등이다.

이들 제품의 인절미 속에는 옥수수와 검은콩이 각각 들어 있어 기존 인절미와는 달리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